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필수 아닌 필수는 맵의 지도일 것이다.
특히 큰 지도를 축소해놓은 미니맵을 만들어두는 것은 플레이어가 길을 찾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.
기린님의 합류로 지도를 만들게 되었다. 혼자서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기린.
위 그림은 내가 처음으로 만든 지도이다. 지도를 액자에 붙일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, 이어붙여서 큰 지도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도 이때 처음 알았다. 마인크래프트는 이렇듯, 숨겨진 게임 속의 기능들을 하나하나 발견해나가는 것이 큰 재미이다.
반응형
'다솜 추억저장소 > Season 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photo by BAJLSACK (0) | 2019.07.23 |
---|---|
마인크래프트 1.14 스크린샷 모음 (0) | 2019.05.08 |
이름만 던바튼 농촌마을 같은 그곳. (0) | 2019.03.04 |
마인크래프트로 던바튼 만들기! (2) | 2019.03.04 |
마인크래프트 슬라임 볼 얻는 공장 만들기! (0) | 2019.03.04 |